진주 중소기업 개발 천연활성수 '간기능개선' 특허획득 2010-01-23 연합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0회 작성일 22-12-22 11:4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경남 진주의 한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천연 활성수가 골다공증 예방에 이어 간 기능을 개선하는 물질로도 특허를 받아 관심을 끈다. 기사보기 이전글영국 "Marine Biotechnology"에 출판 22.12.22 다음글<사람들> 대한민국 특허대전 은상 받은 화성용씨 2009-12-10 연합뉴스 22.12.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